[ 안마 ] [ 강남-크라운 ] 야간조 화이트라인 유아 후기 : 브라탑+레깅스가 잘 어울리는 슬림와꾸녀
크라운은 다양한 코스가 있어서 좋아요
무한샷, 시크릿, 클럽, 1대1, 화이트라인
이중에 요즘 제 흥미를 끄는건 화이트라인입니다.
안마에서 20대 영계랑 알콩달콩 놀수있는건 큰 메리트죠
이번에 냠냠하고 온 매니저는 화이트라인 야간조 유아!
예약한 시간보다 여유롭게 크라운 안마로 갔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잠시 대기
준비됬다는 콜 싸인에 엘베타고 올라가 유아를 만낫습니다.
의상이 인상적이네요
필라테스, 요가강사ST로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있는 유아입니다.
군살제로로 슬림하면서도 가슴은 C컵 엉덩이는 은근 실한
한마디로 S라인 슬랜더라 할수있네요
와꾸는 인형같은 스타일로 눈,코,입 다 크고 화려해요
얼굴이 엄청 작고 슬림해서 그런지 비율 장난아니네요
침대에 앉아 커담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봤음에도 어색함 1도 없이 대화티키타카 좋네요
하하호호 웃고 떠들다 샤워 후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애인모드로 스타일이라, 충분히 여유롭게 즐겼네요
먼저 유아에게 애무를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가슴과 존슨을 애무하네요
BJ하다 한번씩 딥하게 넣고 빠는게 유아의 필살기!
어느정도 빨리다 역립으로 유아를 집중공략해봤습니다.
반응 좋네요
부드럽게 역립하다보니, 어느새 흥건하게 젖어들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흐느끼는 유아였습니다.
이제 충분히 준비된거 같으니, 본게임 달려야죠
콘끼고 부드럽게 삽입!
딥하게 넣자 유아가 온몸을 부들부들 떨더군요
쫀쫀한 쪼임 느끼면서 즐섹했습니다.
섹스 끝난 후 자연스럽게 안기는 애인모드도 굿!
콜 울릴때까지 옆에 달라붙어서 달달하게 놀다 마무리!
이상 야간조 화이트라인 영계 유아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