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네


[ 오피 ] [ 강남-곰돌이네 ] 콩순이네

후기도우미33 0 1524

콩순이 봤습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유명녀.


 


몇번 예약 실패후에


오늘은 성공했네요.


시간도 딱 적당한 시간대로 예약하고 언니 만나러 갑니다.


 


상호바꾸면서 서식지를  옮겼네요.


접근성이 더 좋아서 굿~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둘이서 소파에 앉아 가벼운 대화로 분위기 풀어갑니다.


 


상상했던 이미지랑 겹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긴 하네요..역시


 


얼굴과 사이즈 살짝 얘기하면...


얼굴에 살짝 트러블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호감형 얼굴. 


민필, 룸필 반반


 


사이즈가 실하네요.


꿀벅지...미니원피스 차림이라 한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꿀벅지...굿~


가슴은 생각보다 작네요.


A+정도


전체적인 체형은 보통보다 좀 더 플러스...하체가 좀 더 글램 타입입니다.


꿀벅지와 풍만한 힙이 압권~


 


전체적인 분위기가 저는 귀엽던데요..ㅎㅎ


섹시보다는.


 


크게 부담없이 말도 잘 들어주고, 언니도 잘 풀어주네요.


그래서 분위기 화기애애 


소파에서 백허그하면서 대화 나누면서..


가슴과 꿀벅지 살짝 터치...무난하게...


 


샤워는 같이 했어요.


소파에서 분위기 좋았더니...흔쾌히 분위기 잘 맞춰서 샤워도 같이 했네요.


이건 그때 그때 다른 듯 합니다.


 


샤워후에 침대에서 바로 역립 들어갑니다.


콩순이 힙을 보면 덮칠 수밖에 없어요.


 


그녀의 중요 부위를 뒤에서 그리고 앞에서 애무해주니...


후끈해지는 콩순이


성감대라서 빨리 달아오르네요.


가슴 애무 반응도 바로 바로 나오고...


 


이런 언니라면 즐달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콩순이의 애무는 거의 받지 않고...그대로 역립에서 마지막까지 달렸습니다.


 어떤 체위를 하든 이미 달아오른 콩순이의 반응이 활화산 같네요.


 


역시 육각형 매력녀입니다.


 


이번주만 나오고 한달정도 개인 일로 쉰다고 하니...


다다음달에 다시 봐야겠네요.


 


즐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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