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세아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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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06:46
첨엔 못봣던분을 하려고 했으나 구관이 명관이다는 생각에 몇달? 정도만에 세아를 재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검증된 매니저이기도하고 이전에 기억도 좋았기에 마음 편히 샤워하고 나와 게임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먼가 익숙치 않은 느낌이더라구요. 물어보니 그사이 튜닝을 진행 했다고 고백하더군요
쨋든 더 와꾸업이 된 세아를 탐하려고 물빨 공격에 들어갔으나 예전과는 다르게 반응이 탐탁치 않네요
인기가 많으니 그럴수 있고 오래된 짬이 좀차서 그럴수 있다지만 예전의 마인드 좋았던 세아랑은 다른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