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나의 동생을 불끈거리게 만든 주희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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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17:19
주희 첫인상은 혼혈느낌나는 이미지의 청순하고 섹시함이 물씬풍기는 언니였어요
게다가 그녀의 몸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섹시한 원피스..
아담하지만 글래머러스한 섹시미가 저의 돌고래를 불끈하게 만듭니다..
자연스레 허벅지에 손이 갈듯하지만.. 아직 친해지지않아 절제를 ^^
옷을벗고 씻으려고하자 쫄레쫄레 뒤따라옵니다 샤워서비스 있네요...
다벗은 주희의 나체를 보자 다시한번 불끈...C컵에 겁나 탱탱한 슴가!!!
허리라인은 잘록하고 골반이 잘발달되어 뒤치기에 적합한 뽀송뽀송 푹신한 엉덩이 ..
침대로 고고~ 자연스레 손이 가슴을 타고 내려와 허벅지로..
피부가 좋고 촉감이 쫄깃쫄깃하네요 ㅋㅋ
주희가 먼저 나를 애무해주는데.. 깜짝놀랄 애무스킬...
주희 눕혀 가슴먼저시작 밑으로 내려가 봅니다..
깨끗한 꽃잎... 많은 수량... 저의 얕은 내공에 반응해주는 즐기는 반응..
바로 정자세부터 이리저리 돌려봣네요...
떡감은 상급~~ 꽉무는듯한 쪼임과 꿀벅지의 조합...
떡감좋은 뒤치기로~ 시원하게 제 올챙이들을 쭉쭉 뽑아봅니다~~
휴게를 다니며 나를 정말 힐링하게 해줄수있는 오피녀들이 몇명이나 될까...
그중에 주희를 포함시키며 기분좋게 마지막 인사후 집을 돌아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