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별이]★★가성비 갑 5월스파 주간 별이 매니저와 황홀한 떡 치고 왔습니다~★★★
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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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2:51
별이는 오늘 맛좋은 조개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참 맛났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물빼고 와서 참으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운이 좋아서 잘 만난듯 합니다.
낮술한잔 걸치고선 다녀온 후기 입니다. 정말이지 오늘 운좋게 별이를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관리사 마사지도 그렇고 여러모로 참 만족하게 되었네요. 마사지가 참 너무 시원해서
평소 뭉친부위가 너무 시원하게 잘 풀려서 기분좋게 개운함을 느꼇습니다. 다만 시간은 분명히 긴데
체감상 짧은게 느껴져서 좀 아쉽지만 너무 좋아서 그런것을 어쩌겠나요 ㅎㅎ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전립선으로 한껏 세우고 나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별이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하고 섹시한 아가씨
이뻐서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뭔가 사람 텐션 올리는 그런 매력이 있네요.
꼬추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그냥 쪽쪽이 아니고 정말 쪼옥쪼옥 소리가 방안을 메우듯 강하게 빱니다.
너무 자극적이라 몸이 경직 되는듯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선 방아를 찍는데 참 미끌미끌거리는게 너무 느낌 좋았습니다. 물이 흥건합니다.
쪼임도 대단히 좋아서 이대론 발사할것 같아서 자세를 뒤로 전환해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뒷태가 군살하나 없는게 맘에 듭니다. 살 조금이라도 출렁거림 좀 보기 그런데
슬림 탄탄이라 너무좋습니다
조개가 꽉 붙잡고선 안놓으니깐 바로 신호가 와버립니다. 그렇게 수컹거리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오늘 별이언니 만난건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