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힘든 시국 몸건강히 어디를 나갈수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좋은거죠 ㅎㅎ


 


이 좋은 기분 그대로 오늘은 구로 탑 스파 탐방기 한번 끄적여 봅니다,,


 


술은 한잔 더하고싶고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가 않고,,


 


2차로 룸을 갈까 노래방을갈까,,고민하면서


 


사이트 뒤적이다가 발견한 보물같은곳


 


구디역 3번출구쪽에 위치한 탑스파


 


이 좋은곳을 혼자만 알고있는것도 죄송스러워서 이렇게 공유한번 스무스하게 해볼게요!!ㅎㅎ


 


 


*업장시설*


 


지하라 춥지는 않을까 이생각도 들었는데 제 착각이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뜨끈한 공기가 느껴지는게


 


아 이곳이 사우나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따듯했어요 ㅜ


 


총평으로 말씀드릴게요



 


휴게실: 음료수도 커피도 다 공짜네요!

게다가 pc시설까지 이용가능해요..


안락한 의자에서 음료수한잔 하면서 게임하니 ㅋㅋ


진짜 잠깐의 휴가를 즐긴듯한 기분이에요


 


수면실:바닥에 그냥 보통은 매트를 깔고 이용하라는곳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개인용 침대가 하나하나 구비가 되어있네요.


게다가 푹신한 담요와 배게까지 다 준비해주시고


받고 나와서 편하게 자면 되는거같아요


 


 


*마사지*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들어가 한 5분인가 누워있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이름은 솔 선생님이라 하시더라구요


 


허리에 워낙 지병이 심해 고질적으로 약이아니면


힘든 몸상태라 ㅠ 항상 약을 달고사네요 ㅠ


 


선생님께 이곳좀 잘좀 부탁드립니다


아프지않게 그렇다고 또 너무 쌔지 않게


 


선생님께선 알겠다고 걱정말고 누우시라고 하시고


천천히 제몸을 풀어주시더라구요


 


나름 걱정도 많이하고 긴장도 많이한 상태라 ㅠ


선생님께서 긴장풀고 힘빼시라고


 


마사지를 받는데 수면제를 맞은것도 아닌데 그만


1시간을 내리 자버렸습니다 ㅋㅋ


 


그만큼 편하고 행복했어요 ㅎ


 


 


*서비스*


 


 


가장 기다리시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들이


 


이름은 윤아


 


얼굴이 되게 야하게 매력적이게 여우상입니다.


몸매는 B+ 이상입니다


 


워낙 이곳은 물이좋아 누구한테 서비스를 받으시던


후회는 안한다고 감히 제가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윤아씨가 농담도 해주시면서 시작한다 합니다.


머리끝부터 사타구니까지 천천히 핥아 주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오더라구요


와 ㅋㅋ 얘 장난아닙니다


스킬을 썼나본데 아리매혹을 저한테 날린거같더군요


그순간 똘똘이를 움켜잡고 오일을뿌려주는데


 제것도 반응이 오던지 자꾸 움찔 움찔 거립니다,,,ㅠ


몇번 손으로 어루만져주고 지루할틈도없어 더 밑에 부분도 만져주고 자극하면서


허 ㅋㅋ 미치겠네요 진짜


사람미치게하는 재주가 있나봐요


 


바로 또 오랄을 시작해주는데 쫘압쫘압 소리가 들릴정도로 강한 자극이 오게 빨아줍니다 ㅋㅋ


진짜 정신없더군요 제대로 홀렸습니다..!


 


꼭지도 어루만져주고 사정없이 빨아주니


그만 참지못하고 저질러버렸습니다,,그녀의입에


 ``묵혀둔것까지 뺴줬어 오빠껀~~


이라며 마지막까지ㅋㅋ 귀여운 애교를 부리더라구요


나도 미치게하고 제이도 미치게하고 ㅋㅋ


진정한 슈퍼스타네요


 


*총평*


실장님들의 모시겠다는 마인드


훌륭한 사우나 시설


선생님과 아가씨의 아름다운 합작


 


삼위일체입니다


 


이렇게 말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분 방문해보고 심한 내상을 입으실경우 찾아와서 제 뺨을 떄리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