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즐달하였던 선화가 생각나서 다시한번 예약후 만남후기

1. 분위기: 첫번째와는 다르게 검정색으로 염색한 선화 분위기가 약간 달라졌지만 윈터싱크와 불끈거리는 분위기는 여전하며 두번째 이어서 그런지 자기이야기를 조잘조잘 하는게 귀엽? 게도 느껴졌음

2. 몸매 : 몸매는 말할필요없이 매끈한 몸매에 풍만한 가슴으로 하루종이루만지고 있어도 질일거 같지 않음. 스타킹을 말하니 입어줘서 보는 눈요기가 아주 훌륭 ㅎ 뽀얀 피부에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는 충분한 자극을 줌

3. 서비스 : 빼는거 없이 잘 맞춰주고 정성스런 애무와 자극적인 몸짓은 흥분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려줌

4.연애 : 연애는 서로 즐기는 연애로 좋은게 좋은게 싫다는 내색없이 잘 받아주고 키스며 보빨이든 잘 대응해줌 ㅎ 서서도하고 뒤로도 하고 정자세도 하고 어 이번에 여성상위를 처음 받아봤는데 위에사 흔들어주는 허리도 상당히 훌륭함

5.총평 :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따구지나가며 한번만인건 너무나도 아쉽구느껴지는 선화언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