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 건마 ] [ 강서-필 ] 채영

후기도우미5 0 1512

장시간 운전일로


피로만 잔득 쌓여왔습니다 피로를 풀어야하기에....


피로를 풀기에 적당한 곳은,~!!!


"발산필스파"


자석에 이끌리듯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친절한 실장님과 스탭들.~!!!


이미 깨끗히 씻고 갔지만,,, 혹이나 모를 냄새를 지우기위해...(매너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후 휴게실에서 기다리는데...


나같은 분들이 많으신가봐요,,(외로운 인생??^^ㅋㅋㅋ)


시간이 되어서 입장합니다,,,






  < 김 쌤>




"김" 관리사님은 비주얼이 아주 좋아요.~!!! 생각보단.^^;;


아담하신 느낌인데,,, 비율이 좋아요,.~!!!


그래서 더욱 애가 타요 ㅎㅎ


나름 괜찮은 외모에 맛사지 실력은 별로겠지라는 선입견을 가지면 그것은 짬통에 버리세요.~!!!


실력도 한 외모만큼 출중하십니다...


저도 맛사지 좀 다녀봤는데 탑클래스의 실력이에요.~^^


전립선도 어찌나 잘하시던지 침대에 올라오셔서 제 허벅지가 자연스레 허벅지와 허리를


감싸는데 아주 꼴릿 꼴릿 싸버리고 싶었어요.. ㅎㅎ


농염한 여인의 터치랄까? 전 너무 좋더군요 ^^


벨이 울리네요 그녀가 들어오죠~~~♬





 <채영 매니져>



늘씬한 체구에 얼굴이 이쁜 친구가 들어오네요..


애교도 넘치고 혀스킬또한 매우 출중해요...


중간 중간 날려주는 섹드립도 흥분도를 배가 시키니 회원님들께도 강추드립니다.


이 아가씬 가슴 애무도 아주 열심히해요....(보고있어도 미칠것 같아요.)


하나 하나 허투루 하는게 없을 정도로 마인드가 되있어요...(예쁜데 마인드까지..)


참 반듯한 여인네에요  계속 아껴주고 싶어요ㅋㅋㅋ


입싸에 청룡까지 아주 시원하게 머리 뚫리도록 쏴주고,,,애교섞인 목소리로,,,


샤워실까지 안내해주는데,,, 다시 뒤돌아서서,


키스하고싶은 충동을 참느라 미치는줄 알았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오면서 마음 먹었죠...


담주 또와서 채영양을 꼭 다시 봐야겠다고...


아 ~!!!  글을 쓰면서도 계속 꼴릿 하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그럼 바뻐서 이만 줄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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