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건마 ] [ 당산-M ] 모모

후기도우미5 0 945

코로나때 마스크 쓰고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마스크도 안쓰고 방문해서 너무 편합니다.

 

(마사지)

누워서 좀 대기 하니 마사지 관리사님 입장 합니다.

귀찮아서 보통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예의상 이름을 여쭤보니 수 라고 하내요.

팔꿈치로 누르고 손바닥을 지압하고. 업지로 다시 누르고 마사지 패턴입니다.

상당히 시원합니다. 혈이 뚫리는 느낌입니다.

전립선도 딸 쳐주는 마냥 젤 많이 발라서 귀두까지 흔들어 주셔서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섹스파트너)

키가 크고 꽤 피부가 좋은 매니저분이 입장합니다.

옷을 벗는데 몸매가 상당히 좋습니다.

엉덩이를 주물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모모라고 하내요.

가슴애무 와 사까시 적당히 받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몇번 하다 후배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하면서 몸매 감상합니다.

확실히 얼굴이랑 몸매가 이쁘긴 합니다.

그렇게 양발목 잡고 깊숙히 넣으면서 사정하고 마무리 합니다.

 

사정의 느낌과 함께 반발기 상태로 샤워한번 하고

탕속에서 섹스를 복기 하면서 피로를 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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