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안산-어벤젖스 ] 꽉 물고 놔주지 않는 담이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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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16:12
담이언니..드디어 드디어 보게되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더니 퇴실할때까지 방글방글
무슨 언니가 이렇게 잘 웃고 끝없이 웃어주는지
이렇게 환하게 맞아주니까 긴장도 풀리고 좋았씁니다
그리고 말도 참 잘해요 저같이 낯을 많이 가리시는분도 쉽게 언니한테 마음의 문이 열릴정도
아담한 체구이면서 보들보들한 담이언니..
그치만 허벅저 힘은 또 얼마나좋은지 애무하다가
그 허벅지에 쪼여서 진짜 얼마나 자극 되던지요....
아 생각하니까 지금 이순간도 동생이 반응을 해버리네요..
연애감은 물론 다양한 체위 변환까지 본인이 주도적으로
막 해주니까 나도 좋았고 언니는 좋았으니까 그랬겠죠?!
가슴크기 또한 모양도 이쁘고 그립감도 좋고 .. 아담한 키 와꾸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행복했던 60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