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쁜일도 많았고 집앞에 통증케어하는 

스포츠 마사지 집이 생겨 그곳에 다니다 보니

오션에 좀 소홀했네요…

한달 반 만에 한번 들렀습니다. 

아무래도 이집은 맛사지 맛집이죠

특히 손 관리사님이 특출나시는…

변함없이 시원하게 맛사지 받고 나니 잠시후

들어오는데 뉴페네요… (깜박하고 이름도 못물어봄)

약간 살집있는 좀 후덕한 매니져였네요

그래도 은근 떡감이 좋은 …

최근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해버리는 

바람에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상쾌한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