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방문하는 스페셜...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여태 몰랐던 곳...

그 첫방문에서 만난 첫 언니는 우유.

우유 언니에 대해 이제 말해보렵니다.

외모

예명처럼 뽀얀 우윳밫 피부에 육덕스러운 체형의 젖소 언니.

일단 첫인상은 애교 완전 최상타치의 언니임.

슴가도 크고 궁디도 크고 만질게 참 많은 몸을 가진 언니임.

슬림족을 비롯한 몇분들에겐 호불호가 있을 듯.

외모는 중급이지만 다른게 완전 상급이라 전 만족스러운 언니임.

마인드

이 부분이 우유 언니의 최강점인 부분.

응대부터 시작해서 대화를 주도하는 능력까지 손님이 어색해 할 틈을 전혀 주지 않음.

애교로 살갑게 다가와 스스럼없는 스킨쉽으로 방어를 허물고선 

현란한 대화스킬로 완전 동화되게 만들어버리는 언니.

뭐든지 받아줄 듯한 언니이다보니 나도 모르게 스스럼없이 대하게 되어 

마치 오래된 여사친으로 착가하게 되어 버릴지도...

여하튼 내 입에서 별말을 다 이글어내어 대화를 하게 만드는 묘한 마성의 언니.

연애

반응은 완전 활어급에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가 강한 연애 스타일.

너 좋아?? 그럼 나도 좋을래 그러니 같이 즐기자 마인드로 아주 ㅅㅅ의 재미를 조낸 느끼게 해주는 언니.

그만큼 잘 느껴 철퍽철퍽 젖은 소중이가 아주 매력적임.

연애 시작전 완전 초하드한 빨림을 당해볼 수 있음.

BJ가 장난이 아니라는....

누어서 엎드려서 서서 무릎꿇고 뒤집어서 기어들어와서 등등등....

별별 온갖 체위로 빨아주는데 완전 미쳐버림.

특히 스탠드 BJ에서 꺽꺽거리며 빨아주는 딥쓰롯이 완전 쵝오!!!

우유 뒷머리잡고 목구멍으로 밀어넣을때의 그 느낌이란....

야동에서 보던 타액 질질 흐르는 ㅅㄲㅅ를 받아 몰 수 있음....

이것만으로도 모든게 충분했던 달림이었다면 할말 다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