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알바조 나영언니 접견.

실장님이 보기 힘든 언니이니 기회왔을때 얼른 보시라고 추천한 언니 나영.

마침 내가 가능한 시간대에 나영언니가 딱 되는 거 아니겠음??

요거이 기회다 아니 봐야만 하는 필연이다 싶어서 냅다 접견하고 옴

외모 

첫눈에 봐도 느껴지는 선한고 착한 인상???

그리고 막 안기고 싶은 그럼 옆집 누나 같은 따스히 보듬어 줄것만 같은 그런 인상??

그런데 그런 언니가 막 이뻐!!!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이뻐!!

그래서 막 조아!!! 너무 좋아!! 그래서 막 미치는 거야!!!

이런 언니임.......ㅋㅋㅋ

정말 첨보면 무슨 말인지 딱 이해가 될거임.

정말 인상이 선하고 좋은데 이뻐!! 근데 진자 또 착해!! 

그런데 그런 언니가 옷을 하나식 벗으니 그 몸매가 너무 좋은거야!!! 

하~~ 이걸 어찌하면 글로 써야 좋을까 싶은맴이네 그려....

여하튼 정말 맘에 드는 외모이자 실망할 일이 없는 외모!!

거기에 민필에 뭔가 튀는 듯한 구석이 없어 절말 호불호 없을 외모임.

이 외모가 정말 맘에 안 든다면 조낸 까다롭거나 특이하거나 아니면 씹변태임....

마인드

작은거 하나에도 고마워하는 착한 언니

잘 옷고 그 미소마저 이쁘니 절로 흐뭇해지는 언니임.

음식이나 커피 등 나와 취미나 대화주제가 정말 잘맞아 재미잇게 대화했던 언니임.

요리도 제법 할 줄 아는것같으면서 아는 것도 많아서 정말 잼났다고요~~!!

커피에 대해서도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대화가 즐거웠다우!!!

잘맞은 대화 주제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끌어낼 줄 알고 

래액션 및 끝나지 않게 이끌어내는 대화력이 기본적으로 좋은 언니인 듯 함.

연애

수동적이지도 적극적이지도 않는 정말 스탠다드 노멀형 언니

남자를 자극할 줄도 알고 기다릴 줄도 알고 남자으 애무에 반응 할 줄도 아는 언니

모든 스탯을 평균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 육각형형 언니라고나 할까요??

스킬, 반응, 등등 기본적으로 다 갖춘 스타일.

이것도 튀는 부분 없이 모두 괜찮은 언니.

기본적인 애인사이의 섹스와 같다고나 할까요??

무난하되 지루하지 않고 튀지않되 끊임없이 섹반응을 이끌어내는 언니.

남자의 애무를 잘받는 것도 능력이요 남자가 계속해서 언니의 몸을 탐하게 하는 것도 능력이라~~~

얼른 싸고 가자라는 맘이 전혀 안들게 하는게 엄청 힘든건데 튀지않는 모습으로 이걸 해내는 냐영이가 진짜 요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