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인 언니가 쉬어서 오늘은 새로운 언니인 마츠리를 보러 갑니다. 항상 그렇듯이 새로운 사람을 보러가는 거는 좀 떨리네오. 잘 맞을지 괜찮을지를 모르니.. 그래도 올리브는 항상 평균 이상 언니들이 있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갑니다.


도착했다고 연락을 하니 금방 호수를 알려주네요. 가보니 왠걸 존예 언니가 있더라고요.. 어떻게 설명해여 하까요. 좀 고급스러운데 서구적인? 그런 모델 삘 나는 언니가 있네료. 기대 이상의 언니가 있어 벌써 불끈불끈하네요. 약간 슬랜더 스타일인데 육덕파는 추천 안합니다. 와꾸 파는 강추하고요. 예쁘명 마인드가 안좋기 마련인데 이언니는 마인드도 좋아요 샤워를 마친 후

기다리던 침대로 갑니다. 언니도 가볍ㄱ 씻고 옵니다. 그 후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잘하네요.. 애무단계에서 갈뻔했어요… 조심스럽게 마친 후 저도 애무를 해줍니다. 반응 좋네료 이런 언니는 해주는 맛이나죠. ㅋㅋ 아무튼 그렇게 마뮤리하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닼 조임이 아주 좋아요 이런저런 자세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