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부평-힐러 ] 수정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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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03:37
첫인상은 167정도의 키에 고양이상 스타일이네요..
가슴은 생각보다 이쁜가슴이네요(b컵)
아침에 샤워를 안하고 나와서 바로 샤워실로 갔네요..
간단하게 bj 들어오는 허박지힘 힘를 꽉 주면서 참았네요~`
큰 거사를 치루기 위해 아직까지는 참야 합니다*^^*..
물기제거~ 널널한 시간때문인가 자꾸 여유를 부리게 되네요
목좀 축이고 간단하게 호구조사와 담배한대피구
가볍게 키스하며 침대로 가는데 갑자기 떨립니다ㅋ왜지 처음 온 사람처럼 얼떨떨하고 신세계 온듯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여자친구를 사귀고 처음 모텔 온 심정이랄까요? 겁나 심장이 쿵쾅쿵쾅ㅋ
은별이가 애무 해주는데 저의 성감대를 어찌 알았는지...
성감대를 잘 찾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bj를 하면서 뽕알를 만지는데 느낌이 묘하다고 할까요..
이젠 제가 해줄차례ㅋㅋ 역립반응이요? 일단 사운드 하난 좋아요ㅋ
꽃잎에 몇번 맛을 봤는데 다리를 부르르 떠는게 느껴 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샘물이 마구 나오는데..
한방울도 안남기도 마셨네요..ㅋㅋㅋ
그러고 진전한 운동을 시작했죠ㅋㅋ
정말 몇분 안가서 신호 옵니다 그래서 또 다시 스톱...
그러고 다시 운동 은별이가 그걸 알았는지 다리로 허리에 감아 부러져라 힘을 줍니다..
쪼임에 참지못해서 사정를 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