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만났던 유리 한참동안 없길래 벌써 다른곳으로갓나 했는데 아니구 ㅎㅎ 아직있네요


바로 재방으로 예약 하고 방문 했습니다 여전히 밝은 성격의 유리


일주일정도 지난것 같은데 기억해주네요 ㅎㅎ


오늘은 길게 하기로 약속했던것처럼 뜨겁게 달릴려고 바로 2시간으로결정


첫 번째 시간은 부드럽게 서로의 몸을 탐하는 애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69 부터해서 ㅋㅅ 까지 정말 잘받아주고 적극적입니다 이친구가 다른친구들에 비해


정말 마인드 하나는 따라올수 없을것같네요 오히려 하자고 조르는거보다 이친구는 자기가 먼저


뜨겁게 다가와서 해주는 하녀라 정말 하녀라는말이 이런느낌일까요


반대로 탐해지는데 온몸이 정말 유리의 살결과 향기가 몸에서까지 날정도로


엄청 비볐네요 꽃잎까지 정말 이쁩니다


중간 중간 애무하면서도 은근히 넣었다 빼는 스킬이 ㅋㅋ 진짜 애태웁니다


남은 1시간은 유리의 떡감을 마음껏 느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