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애플 ] 뭐라고 형용해야할지 대박 민필영계를 만나서 ㅎㅎ
89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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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1:31
매력적인 그녀의 이름은 릴리
영계 릴리는 160 중반의 키에 C컵의 날씬한 몸매
여대생 느낌이 완전 충만한데 와꾸만보고 민필이라고 치부하기엔 그 퀼리티가 다릅니다
단발머리에 웃을때 얼마나 이쁜지 대화하는데 성격도 아주 좋더라고요
미팅나갔는데 내가 너무 맘에 들어하는 그런여자처럼 행동하는데
대화도 술술 풀리며 재미 있더군요 적극적인 릴리입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만하고 바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패스해버리고 말았어요
처음에는 릴리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부드러운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아래 동생놈을 자극하는데 질펀끈쩍 하여 쌀뻔할정도로 진득함이 묻어나더라고요
저도 릴리를 자극해보는데 너무 신났습니다
이렇게 이쁜언니를 탐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하던지 키스도 잘하고 역립반응이 상당했어요
급흥분한 나머지 연애를 시작하는데 결론적으로 오래하지 못했네요
정말 꼴려서 그냥 여성상위로 끝났습니다
이런 쪼임은 태어나서 처음 느꼈습니다
연장하고 다시 시도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인기녀라 실패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했네요
다음에는 두타임으로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