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SM안마 ] 서비스 최강 슬랜더 다온이
유방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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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0:56
입장하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면서 반겨주는 다온이 ㅎㅎ
민삘이 아주 강한 참한 언니였네요~
160중반대의 키와 A컵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다온이~
담배한대 태우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얘기도 잘 건내줍니다 ㅎㅎ
담탐이 끝나고 씻으러 가자는 이끌림에 가서 씻겨주는데 구석구석 잘 씻겨주는게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실장님이 왜 서비스쪽으로 추천해줬는지 알 수 있었네요
쎄지 않은 하드함이라해야하나?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면서도 손은 쉬지 않고 구석구석 자극해주더라구요~
입과 손이 따로 노는데 ㅋㅋ 어우 부드러운 그 손놀림에 털릴뻔했어요...
그렇게 위기를 넘기고 마른다이에 왔는데도 역시 시작되는 정성스러운 애무에 힘들었습니다.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ㅠㅠ 어느덧 기진맥진 한 상태가 다다르니 다온언니가 장갑을 껴주고 들어오라하는데
살살 움직이니 꿈틀거리면서 가픈숨을 몰아쉬면서 좋다고 안기는데 쌀뻔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이자세 저자세 돌아가면서 하는데 자연스러운 반응이 더 좋았네요~
SM 실장님.. 언니들 보는 안목이 탁월하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