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에서 숨은 보석 효주씨 접견 후기입니다 프로필이 제가 좋아하는 복장이더군요

장타를 좋아하는 저는 이런저런 얘기하는것도 즐기는편이라 낯가림 없는 분을 찾는데

잘 찾아 왔네요 입실하자마자 타이트한 원피스 홀복은 제 눈을 즐겁게 하네요

뒷태에서 부터 소중이가 좆둘바 모르게 만듭니다 심쿵하면서 건네주는 음료수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대학교 신입생 기분 드네요 청순한 여선배 느낌 피부가 엄청 좋네요 손길, 살결 야합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다리가 매력적이네요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그런 몸 각선미가 살아있네요

설렘 기대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키스 역립 빼는 것 없었고 아래가 얼마나 예쁘게 생겼는지 두번 세번 눈이

갑니다 사이즈가 좋으니 정복감이 생겨서 옵션 바로 추가 했습니다 위에서 해주면서 머리 쓸어 올리는건

저를 미치게 만들구여 뒤치기에서 골반 다리 라인에 감탄하면서 강강강으로 깊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무한샷만 있었으면.. 생각들더라구요 괜히 플러스가 높은게 아닙니다 퇴실까지 애인모드 확실하니

재방문하고 싶게 만드네요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