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10선비도 미친상남자로 만들어버리는 아미의 야한반응
후기도우미15
1
2008
2023.05.22 06:3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뭐 아닙니다. 결론을 말할필요도 없어요
아미 아시죠? 아미 만났습니다. 그럼뭐겠어요? 당연 즐달이지요.
오랜만의 방문이라 별 기대없이 갔는데
이렇게 잘 받고 나올줄은 몰랏습니다
제가 본 아가씨는 아미라는 언니인데
섹시함과 귀여움이 잘 섞인 와꾸에 이목구비 전부 이쁘고 다 이뿌네요~
키는 160초반정도되고 가슴은 b정도?되는듯...
친근하게 대해줌과 동시에 서비스도 좋네요 ㅎ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자리를 옮기는 순간부터 일단 응대가 남다릅니다.
남자를 홀릴줄 아는 그녀였어요 끝없이 팔뚝에 가슴을 부비며 ...흐흐흐흐
썹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여.
꼼꼼한 탕 서비스와 앤모드...
쪼임도 괜춘하니 즐거운 한시간을 보낸듯합니다.
그냥 선비인척 말이 괜춘한 한시간이라고 했지만
그냥 괜찮기만 하겠습니까
그렇게 유명한 아미를 만나고왔는데
아직도 입꼬리가 씰룩씰룩 거리는게 미치겠네요 또 만나고싶어서
빨리 재접해서 아미 보지 실컷 빨아주고 야한 반응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