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에 마린스파 방문


[ 건마 ] [ 신논현-마린 ] 2,3년만에 마린스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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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2,3년만에 마린스파 방문

오랫만이라 위치도 가물가물해서 실장님과 전화 통화해서 근처 도착하니 그제서야 기억이 날 정도....

실장님들도 다 첨 뵙는 얼굴들이시더라는....

여하튼 안내받아 탈의하고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 룸으로 이동

이른 시간에 방문드려서 인지 조금의 대기시간이 자나고선 방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는 도쌤

마스크 넘어로 보이는 얼굴이 성숙한 미인형의 쌤...

허나 너무 말씀이 없으셔서 당황.... 그러나 실력으로 승부보시는 분이라는 걸 알아채는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더랍니다.

대화보다는 마사지에 집중하시느라 그런거였죠.

정말 열정적으로 기술적으로 마사지 기깔나게 해주십니다.

생각보다 스파 위주로 많이 다니는데 근래 받은 마사지 중에서 탑급으로 만족한 마사지 시간이었네요.

사족하나없이 정말 첨부터 끝까지 마사지만 마사지만 집중하시는 도쌤.

부드러운 손길이지만 임팩트에선 강하게 압박 또는 마사지로 뭉친 부위 풀어주는덴 최고.

허나 전립선 마사지는 조금 부족하신 듯....

여하튼 마사지는 완전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쌤도 퇴장하시고 또 잠시간의 기다림....

언니들 출근시간이랑 안 맞다보니 이런 기다림이 생기네요....

아침 일찍부터 방문드렸더니 아직 언니들이 출근을 다 하지 못해서....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바로 방문드렸더니...ㅜㅜ

마사지받고 노곤한 몸 이리저리 스트레칭 하며 풀다보니 어느새 또각거리는 발소리리가 들려오고

내 방앞에서 멈추는 발소리와 동시에 울리는 노크소리.

늘씬한 바디에 청순한 마스크를 가진 다현이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현이도 말수는 별로 많은 편은 아님.

대신 BJ 스킬하고 Handjob 스킬이 죽임.

거기에 이뻐... 이게 제일 중요한거죠 

이쁘고 늘씬한 언니 바라보며 그 언니가 해주는 BJ와 Handjob을 받으며 그 언니의 부드럽고 말캉한 슴가와 탱탱한 힙과 벅지를 만지는 그 순간..

눈이 즐겁고 손이 즐겁고 동샌놈도 즐거운 시간....

한참을 BJ와 Handjob을 받다가 사정의 기운이 솟아오르기에 다현이에게 말하니 

그대로 입으로 다 받아내주는 다현이 ..... 한방울까지 말끔하게 빨아내고선 해주는 청룡....

시간이 지났어도 그때 그 쾌감의 기억은 그대로 재현되는 곳이 마린이였네요....

시원하게 쏟아내고 정리하고 다현이 배웅 받으며 퇴실하고 나와 뜨근한 탕속에 몸 담그니 완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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