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구청역-레드불 ] 이유비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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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00:22
평소 눈여겨보던 처자가 있어 바로 실장님께 연락하여 급 달림 예약
도착해서 노크하니 문열어주는데 웃으면서 이유비가 반겨주네요요일단 스캔하니 살짝 룸삘에 슬림하네요 일단 합격!
쇼파 타임을 가져보는데 이야기도 잘 이어나가고 먼저 꺼내기도 하면서 즐겁게 이어갔습니다.
슬슬 시간이 가서 먼저 씻고 나오니 이유비가 탈의하고 가글하는데데..와..진짜 군살 없고 엉덩이 빠방한데 진짜 꼴리네요
침대에 누워서 가볍게 키스하고 삼각 애무부터 하는데 부드럽게 합니다
바로 제가 이유비의 소중이를 맛보는데 깔끔하니 왁싱 되어 있어서 좋네요
못참겠어서 정상위로 장갑 착용하고 하는데 야릇한 신음이 더 꼴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