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끈한 백마아가씨라고하셔서 더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결정했죠.

외모도 좋고 즐떡할꺼라는 실장님말에 왠지 믿음이 가기도했구요.

첫인상은 역시나 백마스러움이 철철 흘러넘치는 섹시뷰티녀였습니다.

늘씬한 각선미가 빨리 빨아주고 싶은 느낌이 들었고

인형같은 외모역시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리는 느낌이었어요.

슴가도 풍만하고 이뻐서 빨기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애인처럼 편하게 대해주고 말도 잘들어주고 무었보다 대화가 나름 잘 통했어요.

이런저런얘기하는데 대답도잘해주며 웃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샤워할때도 잘 챙겨줘서 좋았구요ㅎ  

침대에서도 애무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성상위.... 우선 떡감 너무 좋습니다.

활어같은 반응 좋아요.

리듬을 타면서 스팟을 공략하며 강약을 잘 조절하니 제니도 저와같이 달아오르더군요.

삽입감도 좋았구요. 격렬한 플레이 하는데 잘받아주고 여자친구랑하는듯한 느낌 죽입니다!!

감칠맛같은게 있어서 다음에도 제니와 떡을 쳐야겠어요ㅎ

백마 맛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제니는 그중에서도 또 특별한 맛을 알게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