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분당-밀크 ] 소희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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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01:47
작고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소희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 만나는데도 어색하지 않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참 고맙더군요.
귀도 파주고, 두피 마사지도 해주고, 얼굴도 세심하게 아이크림까지 발라주었습니다.
마사지도 느림 템포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타일이라 일반적인 스웨디시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정말로 온몸이 노곤해지면서 스르르 눈꺼풀이 감기는 굉장히 편안한 스타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