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 휴게텔 ] [ 하남-네츄럴9나인 ] 하영

후기도우미8 0 257

오전에 일하다가 급꼴해서 근처 업소들 찾아보다가 벳남업소 생겼길래 매니저 하영 예약잡고 ㄱㄱ

배터리 없어서 도착했을때 전화 못할까봐 불안한 와중에 자꾸 친절하게 해주신다고 확인 전화주신다. 대접받는거 좋아하는 형들한테 딱맞는 실장님인듯 뭘하셔도 먹고 살았을거같은 실장님이다. 되게 친절하심.

도착하고 돈뽑고 바로 올라감 근처 가까운 곳에 atm있어서 거기서 돈뽑아도 될듯. 딱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음, 피부 엄청 좋고, 옷 이쁘게 잘입어서 옷입고서 하고싶었는데 씻겨준다고 옷을 벗더라 제기랄. 처음에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했는데 뒷태가 어우... 사실 첫인상 외모부터 만족스럽게 시작했는데 몸매랑 ㄸ감이 진짜 장난 아니다. 물도 많이 나오고 밑에도 좁아서 5분정도만에 신호가와서 싸버릴까 고민했음. 콘끼고도 충분히 자극적이었고 암튼 좋았음. 나중에는 물이 많이나왔는지 찰부덕 소리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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