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부천-여비서 ] 라라는 날 미치게 해
두광이머가리
0
229
03.10 11:26
라라매니저 접견 후기입니다 문이 열리고 색기있는 눈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도도하면서 낯을 조금 가리나 싶었는데 처음엔 음.. 괜찮은거 맞나 고민 좀 했네요
근데 침대에 앉아서 대화 좀 하다 보니 웃음기 하나 없던 얼굴에 미소를 띄우네요 ㅎㅎ
먼저 손도 잡고 허벅지 터치에 씻기도 전에 스킨쉽이 있어서 더 긴장을 풀어주는 것 같네요
입실할 땐 몰랐는데 침대에 올라오니 적당한 바스트에 골반이 넓어서 보기만 해도 떡감이 좋아보입니다
샤워하고 역립으로 시작했는데 거부감 없이 적당한 신음에 느끼는걸 볼 수 있었어요
부탁드린 자세는 대부분 진행해주셨고 x자세로 하는데 찐으로 느끼는 식으로 손 깍지를 쌔게 잡는데
흥분도 더 올라가네요 피니쉬 자세 뒤치기로 양팔 잡고 강강강으로 하는데 와따 쪼임에 못버티고
금방 싸버렸네요 ㅠ 블랙홀 같이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처자였습니다 한번 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네요 급달 할 때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