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부천-여비서 ] 예화양 후기
간석동로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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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1:25
우선 들어가기 전 목 축일 겸 아아 두잔을 샀네요. 예화매니저것도 같이 사서 방문했습니다.
똑똑 문을 두드리니 귀여운 예화씨가 반겨주네요.
들고 간 아아 한 잔을 드리고 너무 시원하고 좋다며 고맙다네요.
시간이 없으니 후다닥 샤워를 하고 침대에 올라섭니다.
왼쪽 오른쪽 ㄲㅈ부터 시작해서 몸을 타고 내려가는 애무 참 좋았습니다. 저의 중심을 입에 가져다 대며 맛보기 시작합니다.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예화씨는 뭔가 일로 생각하지 않고 이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듯 했습니다.
예화씨 올라탑니다.
말타기 운동을 하다가 정상위로도 맛보고 후배위로 마무리했네요. 반응도 너무 좋았고 만족스럽네요.
대화 리드도 좋고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여비서 방문하시는 분은 예화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