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무지개 ] 우림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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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1:49
외모, 대화 :
우림 매니저와 소파에 앉아 준비해주신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눕니다.
대학생같이 풋풋하고 귀여운 인상에 늘씬한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곳에서 일할것 같지 않은 참한 인상임에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어느정도 대화를 나눈 후, 씻고 오라며 수건과 함께 샤워실로 안내를 해줍니다.
혼자 샤워하는게 편해 샤워 서비스는 따로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면, 탈의한 채 속옷만 입은 매니저분이 등을 닦아줍니다.
뱃살이 하나도 없는 뽀얗고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살결도 매우 보드랍습니다.
서비스 :
침대로 이동하여 본게임을 진행합니다.
먼저 키스를 나눠보는데 마치 연인과 나누는 듯한 느낌의 길고 부드러운 키스입니다.
애무는 기본적인 삼각애무인데 시간을 들여 정성껏 서비스해줍니다.
말리지않으면 BJ만 받다가 끝날거 같아 자세를 바꾸어 반대로 제가 서비스를 해줍니다.
가슴, 아랫도리 모두 모양이나 색깔, 감촉이 매우 좋습니다. 맛을보며 매니저의 반응을 보니 눈을 감고 느끼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연애 :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을 시도합니다.
애무를 충분히 해주었는데도, 매우 좁고 빡빡하여 진입이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관계중에도 키스를 멈추지 않습니다.
잠깐 움직임을 멈추면 매니저분이 힘들지 않냐며 자세를 바꿔보자고 물어봐줍니다. 배려심이 엿보입니다.
얼굴을 보고, 키스를 나누며 진행되는 정상위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느낌이라서 그대로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