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번이 3 4 번정도 되는것 같네요 처음에 만났을때 참하게 생겨서 글레머한 몸매가


너무마음에 들었어요 한국말도 잘하는친구라서 이야기도 많이하고


이친구처럼 조금 앵겨주는 스타일을 좋아하는편이라서 다른애들 안보고 이친구만 거의 주구장창 봣네요


자주 방문하니 이제는 진짜 반갑게 여자친구처럼 포옹해주면서 반겨줍니다


첫만남부터 ㅎㅎ 뽀뽀한번 하고 오늘도 엄청 일상애기 잠깐하면서 목좀 축이고


같이 샤워하면서도 저도 말이 조금 많은편이라서 그런지 샤워하면서도 ㅋㅋ 둘이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씻고 나옵니다


침대로 가서는 남들은 후딱 애무 당하고 탕탕탕 하고 끝내지만 지나는 알고보면


애무 엄청 좋아합니다 서로 엉키면서 입맞추며 애무하면서 서로 뜨겁게 달궈지고 오히려 흥분도 잘되요


지나는 밑에 물도많은친구라 젤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괜히 방해만되죠 ㅎㅎ


정상위로 첫스타트 하면서 살살 움직여주면 안놓아준다고 양다리 X자로 묶어서


소리내줄떄 완전 섹시합니다 여기서 한번삘받아서 힘차게 달리죠


피부도엄청 하얗고 보들보들 합니다 지나가 살짝 흥분할땐


살짝 목까지 빨개져요 ㅎㅎ 그때는 완전 반대로 잡아먹을려고 달려들어요 ㅋㅋㅋ


밀쳐눞히고 올라와서 말타기로 여상 해주는데 떡감이 하.. 말로 설명이 어려울정도로


너무 잘합니다 양손으로 가슴 잡으며 받을때 촉감 너무 좋아요


얼굴 파묻고 살냄새 맡으면서 마무리 발사합니다 ㅎㅎ 하 지금도 막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