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대전-봄 ] 선화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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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2:06
몸매 : 군살이 전혀없는 슬렌더입니다. 바스트도 자연이라 밸런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성격 : 적극적입니다. 매우. 아주 많이. 스킨쉽에 거부감이 전혀 없고 표현과 행동이 솔직합니다.
적극적이기만 하면 오히려 부담될수도 있지만, 남성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 오히려 그 적극성에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
서비스 : 남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건 여기서 깨달았습니다. 남성이 원하는 상황, 자세, 애무 등 헤아릴수 없이 스킬이 나옵니다.
(심지어 제 손을 구속하는 상황마저 만들어 내더군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장소도 가리지 않습니다. 샤워실, 쇼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될지 예상이 안갑니다. (쇼파에서 끝날뻔했다는 댓글에 공감했습니다.)
능숙하다 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진정 즐기는 매니저입니다.
연애 : 진하다 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합니다. 연애 중에 가능한 키스나 애무, 허그 등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게만하면 진하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겠지만 위에 모든게 한단계씩 더 나아간 느낌입니다.
(설명이 부족할것 같은데... 예를들면, 키스도 그냥이 아니라 입에 물고있던 사탕을 저에게 주고 다시 가져가기도 합니다. 사탕키스)
본인이 즐길줄 아는 매니저라 윤활제도 쓰지않으며, 실제로 오르가즘에 도달하기도 하여 연애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