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부평-스와핑 ] 미나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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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22:10
미나 매니저가 다시 왔다는 걸 보고는 고민 끝에 미나 매니저로 예약
문 열고 들어가니 정말 날씬한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몸매 정말 미쳤습니다
모델 같은 날씬한 몸매 맞습니다
가슴은 의슴이지만 정말 예쁩니다
여자 모델이나 여자 아이돌 실제로 몸매 보신 분들은 완전히 마른 거 아시죠? 완전 딱 그 몸매입니다
실제 키와 몸무게도 프로필과 비슷합니다
키와 몸무게는 물어보니 본인이 다 말해주네요
문신은 조그만 것들 여러 개 있지만 정말 완벽한 몸매가 다 커버합니다
샤워 후 본게임 들어갑니다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고 정말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여기서 잘 참으셔야 합니다
이후 제가 애무를 하는데 미나 매니저는 정말 잘 느낍니다
본인도 자기는 잘 느낀다고 인정하네요. 예민한 타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순간 움찔하는 반응이 큽니다.
역립 시에는 본인이 더는 못 견디고 그만 해달라고 하는군요. 애써 참는 모습이 더 꼴리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은 본인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후 삽입을 하는데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첫번째 발사 이후 두번째 타임 돌입
애무 서비스를 받고 여상으로 즐기고 후배위로도 즐기고 옆치기로도 한번 즐기고 그다음 정배위로 오랜 시간 동안 즐겼습니다
모델, 아이돌과 섹스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 겁니다
슬림족이라면 강추드리고 육덕파라면 비추입니다
프로필은 본인 사진 맞습니다. 싱크는 90 정도 나오네요
한국말 조금 할 줄 알고 영어는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