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언니 첫인상은 키도 적당하고 얼굴도 기대이상으로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가슴도 봉긋 잘 솟아있었는데  얼른 키스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간단히 키스를하고 나니 해린이가 아래로 내려갔고

제 존슨은 해린이의 거침없는 혀놀림에 유린당했고 저 또한

멘탈이 바사지면서 해린이의 대한 경계심을 허물었습니다.

더이상은 못찾겠다 싶어 콘을 끼우고 살포시 넣어봤습니다.

노총각의 존슨을 달래주는 강력한 꽃잎 조임은 대단했습니다.

정상위에서 뒷치기로 돌려 엉덩이를 만져가면서 연심 움직이니

해린이가 흥분을 했는지 제가 안움직여도 엉덩이를 제 사타구니에 비벼댔습니다.

뒷치기를 좋아하는 모양인지 저도 해린이를 위해 뒷치기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외로운 노총각의 존슨을 아주 맛있게 받아준 해린이 땡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