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응급실 ] 하나
역시 안마는 한양의 강남이 아닌가 싶으요ㅋㅋ
달림을 위해 날잡고 상경한만큼 이날은 최소 두번은 달려야겠다 하고 계획을 잡았으요
첫달림은 진이를 봤었구 둘째달림으로는 하나를 픽했으요
아무래두 두번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었구
후기를 탐방해보니 스킬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하나를 픽하게 됐으요
탕밥때리고 방에서 좀 쉬다가 하나를 보러 갔는디
스킬만렙 믿고보는 테크니션 뭐 이런 이야기가 있어
쿨하고 리더십 넘치는 센캐릭터에 문신많고 뭐 그런 언니가 나올 줄 알았는디
아주 사근사근허니 싹싹한 언니가 들어왔으요
하나언니에게 어디 서비스업에 있었냐구 물어봤을정도였으요ㅎㅎ
그도 그럴것이 살짝 태닝된 피부에 눈썹두 진하구 눈도 크고 예쁜미인 느낌이었으요
백화점이나 공항에서 볼수있는 그런 언니들의 느낌이었으요
근디 예쁜디 착하기까지 해서 농을 던져도 다 믿는디 그덕에 대화가 아주 재미있었으요ㅎㅎ
찬찬히 옷을 서로 벗기는디 슬림하고 키도 제법 커서 늘씬한 언니였으요
늘씬한디 아까말한대로 레이싱모델느낌보단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명품매장에서
지배인으로 일할 거 같은 느낌이었으요 딱달라붙는 투피스가 어울리는 느낌이구요
그만치 표현하기 힘든 고급스러븐 느낌이 있는 하나였으요
암튼 솔직히 두번째 달림이라 솔직히 이야기한 상태였구
하나가 맡겨달라구 해서 리드대로 따라가 보았으요
저두 마음속으로 쌀수 있으면 참지말고 싸야겠다 이런생각이었고요
무릎꿇고 사까시부터 시작해서 눕혀놓고 몸여기저기를 공격하는디
손끝 혀끝이 쉬지않고 공격해서 온몸이 부르르 떨렸으요
마치 간지럼태우는듯이 만져대는데 간지러움과 야릇함 그 중간의 느낌이라
뭐라 설명할수 없는 느낌이었으요 이게 한양언니의 기술력인가 싶었으요
그리고 엎드리게 한담에 응까시를 하는데 혀끝으로 계속 공격하는디
이건 생소했으요 이거 자칫하믄 큰일 나겠는디 하면서 긴장하며 받았으요
그러고나서 다시 눕혀놓고 아까보다 더 강하게 공격하다가
사까시를 지대로 해주는디 혀끝으로 때려주구 빠르게 빨았다가
쭈웁 빨아들였다가 빙글빙글 혀로 돌려주구 암튼 막 난리가 났으요
아이구 죽것다소리가 나오기직전에 딱 올라타서 자지를 꽂아주는디
나도 모르게 허리가 퉁겨졌으요
근디 누가 쫒아오는것두 아닌디 바로 풀악셀루 박아대기 시작하는디
엄청났으요 막 들락날락하는게 다보이구 숙여서 가슴도 빨아주구
엎어져 키스도 하는디 허리가 쉬질 않으요
근데 체력도 대단해서 멈추질 않았으요
입장할때 과연 쌀 수있을까 라는 의심은 이미 날라가 상태구
오히려 조루가 됐는지 빠르게 느낌이 오기에
빠르게 하나를 엎어뜨리고 뒤로 박았으요
처음에는 떡감이 느껴지구 담에는 날씬한 허리와 등이 보여
감상하믄서 뒷치기를 하는디 좀 자세히 보니 하나의 등이 축축해보였으요
손을 뻗어 슬쩍만져보니 몸이 뜨겁고 땀이 송송나기 시작하는게 보였으요
참 노력이 가상하게 느껴지니 정이 확 가믄서 떡감도 확 올라오기에
그냥 강한 박자로다 박아서 시원하게 쌌으요
하나덕에 두번째 달림두 문제 없이 했으요 참 고마운처자였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