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 안마 ] [ 강남-다오 ] 티나

후기도우미14 0 1318

ACE라는 말은 언제나 설레죠

프로필, 출근부에 대놓고 ACE라 써있는 티나

과연? 진짜? 레알? 궁금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질렀습니다.

원래 다오안마 야간은 오는 순번제인데,

티나는 클럽X 원탕 전문이라 예약이 가능하다네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다오에 도착

샤워하고 가운입고 시간 맞춰 티나를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원탕은 어디서 하나 했더니, 아랫층에서 진행하네요

참고로 클럽은 윗층에서 진행합니다.


홀복을 입고 활짝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티나였습니다.

외모는 룸필에 고양이상이네요

섹시하면서 러블리함이 느껴지는 예쁜 얼굴입니다.

몸매는 홀복 입었을땐 슬래머 느낌이었습니다.

가슴이 풍만해서 가슴이 돋보이고, 허리가 잘록하니

라인좋은 몸매네요


침대에 앉아서 물한잔 하면서 담배한대 피면서

미주왈 고주왈 대화를 나눴습니다.

처음 봤음에도, 상당히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티나네요

대화 흐름 끊기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제 얘기에 귀기울여 주고, 잘 웃고 아무튼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해준다기에 탕으로 이동

홀복을 벗은 티나의 몸매 쥑이네요

S라인 글래머 몸매로, 가슴은 C컵으로 풍만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에서 엉덩이까지 라인 있고,

엉덩이는 탱탱한 애플힙 이었습니다.

벗은 몸매가 예술이네요

코피 빵 나는줄 ^^


물다이서비스 잘합니다.

바디타기 애무 다 잘합니다.

비쥬얼상 서비스 약할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서비스를 상당히 잘해서 반전이었네요


침대타임은 즐달 즐섹 그 자체였습니다.

일단 역립할맛나게 만드는 꿀몸이고, 반응도 끝장납니다

파르르 파르르 떨면서 물이 끈적끈적 콸콸 쏟아져 나오는

활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찐 레알 반응!

그리고 S라인 글래머라 그런지 떡감 끝장납니다.

운동하는건지, 탄력탱탱하고 쪼임까지 좋네요

오랜만에 혼신의 불떡 섹으로 티나와 즐달했네요


ACE라는 말이 1도 아깝지 않은 티나였습니다.

한동안 지명해서 볼 여인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티나....앞으로 지명당첨!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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