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 안마 ] [ 강남-오페라 ] 정원

후기도우미14 0 1005

누구나 다 이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을 좋아하기 마련이겠지만

전 유난히 이쁜 언니들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미팅 내용은 항상 기다려도 좋다! 아무것도 필요없이 와꾸!라고 하는데

그렇게 말을 해도 정말 그런 언니를 만날때도 아닐때도 있긴 합니다

물론 제 기준보다 미달이라고 해도 다시 나오진 않습니다

그 정도 말하면 제 기준에는 미달이라고 해도 거의 이쁘장한 언니들을 만나니

굳이 나올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이번엔 오페라 실장분에게도 역시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필요없이 와꾸!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추천받은 정원...요근래 만난 언니중에 최상급~

작은 얼굴에 눈,코,입 모두 이뻤고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분위기!

거의 엘프녀에 가까웠습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환상적~

허리라인이 잘록하고 똥배하나 없는 몸매 랑 자연산 B컵 가슴까지 훌륭합니다.

무엇보다도 언급했듯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에 순간 조심스러워지면서 긴장이 되는...

보통 정원같은 분위기에 엘프녀들을 만나본 결과 서비스는 그닥~

근데 정원은 달랐습니다. 서비스도 곧잘하는데 하드함 까지는 아니였지만

느낌이 매우 좋았으며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에 빛나는 와꾸가 더 빛나보였습니다

연애감은 뭐 말할나위 없습니다. 우선 이쁘니 당연히 보기만해도 흥분지수가 올라가는건

당연한거고 본게임시에도 그 예쁜얼굴에 흥분끼가 비치면서 눈을 지긋히 감고

나를 느끼는데 어떻게 좋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아쉬움조차 없이 완벽한 흥분감으로 짜릿하고 시원한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제 기준 안마 와꾸 탑급 언니 중에 하나라고 생각은 하나

와꾸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어디까지나 탑급의 기분은 저의 기준이므로

후기를 보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기준은 다 다르나 와꾸조는 누가봐도

이뻐보이는건 사실이니 정원언니 와꾸도 누가봐도 내상은 제로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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