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오뚝이 ] 츄
새롭게 SS코스를 진행하는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츄!!
난생처음 경험하는 쌩콩무한이라 몇발이나 쏠수있을지 내심 궁금하기도 했는데
츄라면 뭐 구급차 오기전까지는 발사할수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 써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잘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츄는 틀리네요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유린합니다
그러면서 손을 가만두지 않고 수시로 제 몸을 체크하며 부드럽게 쓸어내립니다.
자세를 바꿔 앞으로..
츄가 내 동생을 건드릴때마다 움찔움찔 느낌이 옵니다.
제 다리 사이에 자릴잡고 동생을 만져줍니다.
손이 부드럽고 손스킬이 워낙좋아 금방 풀발기에 신호가 왔습니다.
시원하게 한발쏘고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가라앉지못하는 저의 동생 컨디션 상당히좋은지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츄가 물기 닦고 다가와 또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요기조기 흡입을 해 줍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동생을 연신 흔들고~~ 불과 몇분전에 사정했는데도 느낌이 팍 옵니다.
또 핸플로 사정할순 없으니 조금만 쉬엇다하자고 말하니
츄가 바로 올라타네요 역시 쌩콩의 느낌....!!!
시각효과와 죽이는 떡감 그리고 귓가에 울리는 사운드까지
너무나 황홀한 분위기속에 또 한 발 쏩니다
너무나 제 스타일인 츄를 보니 너무나 자극적이고
지칠줄 모르는 제 동생은 담배 한 개 피고있는 사이 또 일어나네요
남은시간 노가리나 까고 나갈까했지만 츄가 분위기잡고 다가오네요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싶어 자세바꿔 이번에는 제가 함 들이대봤습니다
내려가면 갈수록 커지는 츄의 신음소리 도착한곳에는 물이 흥건하네요
정자세로 박앗을떄의 그 떡감은.. 츄가 위에있을때보다 훨씬더 뜨겁고 따듯하며
그 쪼임은 말로 설명할수없을만큼 황홀하네요
썡콩무한샷 최적화 츄!!! 몸을 맡겨보세요..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