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야놀자 ] 유리언니 두번쩨 접견
유리언니 두번쩨 접견
첫 접견 후 꽤 시간이 지나서 다시 접견하게 되었네요.
저도 긴가니가 싶을 정도인지라 유리가 절 기억한 다는 건 무리인 듯.
그래도 이전에 괜찮은 기억을 남긴 언니인지라 바로 예약 OK.
이번에도 잘 달리고 왔습니다.
FACE
룸필에 살짝 강한 인상의 언니
처음에도 느꼈지만 도도하거나 시크 할 듯한 인상의 언니이지만
절대 그런 언니가 아니란 점.
얼굴이 조금 도도해보이지만 그건 얼굴일뿐 실제는 아니랍니다.
BODY
프로필 싱크 100% 몸매의 극슬림 바디를 가진 언니
완전 마른 스타일이라 극슬림파 분들에게 딱이고
그와 반대로 의외의 볼륨을 보여주는 반전 몸매의 언니임.
슬림파 답게 라인이 미끈한게 이쁜건 물론이고 작지만 봉긋한 슴가가 제법 볼륨감이 있네요.
한팔안에 쏙 들어오는 몸인지라 안고 취하는 체위에 아주 용이하고
슬림한 만큼 가벼워서 언니를 들고 체위 변경하기 아주 좋더라는 개인적인 의견이....
일단 옷을 걸치고 있는 모습과 벗은 후의 모습이 완전 다른 언니란 점을 강조.
슬림하지만 미끈한 라인에 은근한 볼륨감을 보여주는 그녀의 나체...
자연상태이지만 무성하지 않고 오히려 숱이 조금 적은 듯 수줍은 ㅂㅌ과
적당한 유륜과 꼭지 등등 시각적인 장점이 충분히 많은 외모
MIND
차가운 듯한 첫 인상과 달리 대화도 즐겁고 배려도 많은 언니
말투가 직설적이라 그렇지 조금만 대화를 나눠보면 참 재미있고
더 많은 대화를 해보고 싶은 그런 언니임.
첫 접견에서 그걸 느끼고선 이번엔 조금 긴 코스로 예약해서 만났을 정도
SEX
연애시에는 적극적인 허리놀림이 일품인 여상 베스트 플레이어로 저같은 여상 고자들을
예열시키기엔 충분하고 그전에 존슨이를 만족시켜줄 BJ도 상당히 상급인 언니라
남녀간의 합일하는 순간이 즐거울 수 있더군요.
삽입 후 미친듯한 쪼임은 아니지만 물고 풀고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고
미친 교성과 신음이 아닌 참듯이 눌러눌러 내뱉는 내츄럴한 신음이
찐신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수량은 적당한 수준이라 일단 젤은 사용안했는데 다른 분들고
적당하게 예열시켜 준다면 첨부터 사용 안하거나
삽입시에만 젤 바르고 추가적으로 바를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