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보고왔습니다


[ 오피 ] [ 부평-힐러 ] 지아 보고왔습니다

항시대기중 0 220

오랜만에 당골업소인 힐러에 문의 전화를 해봅니당..ㅎ


실장님과 얘기중에 에이스 지아가 예약가능하다고 하여 빠른 예약후 가봅니당..ㅎ


그래도 힐러의 필견녀라하여 맘이 두근반세근반하며 언니방앞에서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는 귀여운 언니에게 소리낮춰 인사한후 쇼파에 앉아 서로 니코틴을 충전시키며 적절하게 담소를 나누는데~


귀엽기도하고 말을 너무 재밌게하여 같이 니코틴 충전을 하며 폭풍수다를 떨어봤네요..ㅎ


후다닥 씻고 침대로 가서 기다리니 지아씨가 씻고 저에게 다가오면서 옆에 팔을 배면서 누워주니..


가벼운 입마춤을 나누면서 강도를 점점 올리고.. 이어지는 지아씨가 애무로 몸구석무석 탐해주네요..ㅎ


BJ 굉장히 열심히해주면서 이런저런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는 지아언니...ㅎ


저도 받다 지아언니를 역립해주니.. 처음부터 반응이 오나봅니당..ㅎ 살살 몸을 꼬기시작하면서 이어지는 신음소리..


꽃잎까지 애무를해주니.. 적당량의 수량과 반응이.. 장난이아니더군요..ㅎ


나즈막하게 오빠.. 해줘.. 라고 요청해서!! 정상위로 시작하니..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여러자세를 변경후 정상위로 알피엠을 올리면서 끈적한 키스를 나누면서 시원하게 발사~!!


얼마안잇다 예비콜이 울려 준비하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ㅎ


예쁜 얼굴에 연애감 또한 좋아서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 역시 필견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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