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따먹었나..? 이건 내가 따먹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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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샌새 0 131

방에 들어가는 순간 렉시는 나의 가운을 풀어헤쳤고

그렇게 우리의 본게임은 시작되었다.

그녀는 무릎꿇은상태로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았고

나의 육봉을 부드럽게 때론 딥하게 빨아먹으며 나를 흥분시켰지

그 사이 렉시의 보지도 젖어있었나보다 .. 바로 비닐딱 장착하고 삽입

일차전이니 만큼 시간끌필요없이 그녀의 안에 잔뜩 뿌려주었다.


물다이에서 이루어졌다. 그녀의 서비스 .. 정말 환상적이였다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알았고, 남자의 포인트를 정말 잘 알았다

나의 육봉은 그녀의 서비스에 잔뜩 화를내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그대로 넣고싶엇고 바로 콘을 씌워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보지속으로 나의 육봉을 숨기기 시작했다.

허리돌림마저 예술적이였다. 그녀의 허리돌림에 GG를 칠 수 밖에 ...


물다이가 끝나자마자 침대로 이동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덮쳤다

게걸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핥으며 그녀를 흥분시켰고

렉시는 나의 애무에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섹스를 즐길 줄 알았고 흥분하는 만큼 표현할 줄 아는 여자였던 것

방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쓰리샷인만큼 정말 질퍽하게 즐겼다.

그녀의 젖에 나의 새끼들을 듬뿍 뿌려주었다.


렉시는 부족했나보다 .. 나를 덮쳐오려했다.

나는 그녀를 제지했고 제발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나의 영혼까지 빨려나가는 기분이였다 .. 마치 이건 쾌락의 끝


최고였다. 그리고 죽여줬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그런 달림.

렉시는 나에게 그런 달림을 선물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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