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항상 주기적으로 들리는데 오늘은 고민 되더군요 

누굴 먹을지 그래서 실장님 픽을 믿고

실장님께 골라달라고 했습니다!! 

역시나 언제나 친절하게 이번엔 태연 한번 보시라고 진짜 후회 절대 안하신다고 

극 강추 하시길래 그렇게 하기로 하고 민지 맛보러 들어갔습니다. 

아 역시나 실장님 픽 실망시키지 않네요

제가 주기적으로 오는 이유 입니다 

처음 딱 보는데 민지 아주 떡감 좋게 맛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고

특유의 눈웃음으로 인사하는데 사람 홀리는 게 아주 요물입니다. 

샤워하고 침대가서 애무 해주는데 

그냥 애무만으로 쌀거 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었어요 

너무 좋아서 애무 다 재끼고 바로 박아버리고 싶었는데

꾹 참고 애무 야무지게 받고 게임 스타트 했습니다. 

역시나 몸매가 개지리네요 역대급 떡감 이였습니다.

제꺼 빨아줄 때도 흡입력도 그렇고 안에서 혀놀림이 

장난없는게 사까시만 받아도 만족되겠다 이런 느낌인데

어찌 남자가 그걸로 끝내겠습니까 박아야지 ㅎㅎㅎ 

시간내내 개맛있고 황홀한 민지와의 시간이였습니다.

아직도 그 순간이 잊어지지 않는 게 며칠 갈거 같습니다ㅎㅎ 

잊지 못하고 조만간 민지 또 만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