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간 후 이야기 하다가 탈의를 하는데

송이의 몸매는 정말 끝내줌

와~~하는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나오게 됨.

씻으러 들어가고 서비스를 위해 물다이에 누워 있으니 

물다이 서비스를 시작함.

곧휴가 좋아 죽을라고 함. 특히 똥까시때 밀려들어오는 혀에 정말 미칠 것 같았음.

침대에 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너무 좋음

곧휴가 호강하는 날이라고 생각함

오랜만에 호강시켜주니 곧휴도 보답을 한다고 함.

곧휴에 콘을 씌우고 돌격 명령를 내리니 너무 좋아함.

송이도 너무 좋다고 신음소리 죽여줌.

그 감격에 곧휴가 너무 빨리 울어버림.ㅠㅠ

송이가 다시 꼭 안아주면서 곧휴를 끝까지 돌봐주는데

곧휴가 눈치없이 다시 또 고개를 빳빳히 들어버림.

이야기 하다가 다시 또 씻으러 들어가고 씻겨주면서도

곧휴에 너무 친절하게 잘 해줌.

벨이 울리고 곧휴에게 인사 한 후 나를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