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명과 만나서 한잔하던 도중 남자끼리 만나면 빠지지 않는 여자이야기를 나누다 급꼴려서 근처에 업소를 검색하다 SM을 발견. 호평일색이라 만장일치로 방문! 하려 하였으나 어찌된 일인지 실장님과 통화가 계속 불발.... 안마경험이 셋다 처음이라 인증이 안되서 그런가 1시간여를 통화시도중에 안받으셔서... 결국 인터넷에서 위치를 힘겹게 찾아내서 방문하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간것이 아니기에 세명모두 원하는 파트너는 이미 예약이 찾고... 실망만 가득한채 실장님이 추천해 주신 바다를 만나러 갑니다. 상심했던 저도 바다를 보자마자 맘이 풀리네요 ㅎㅎ 이쁜것도 이쁘지만 애교있는 말투와 행동, 무엇보다 몸매가 확실하네요 ㅎ 60분 짧은 시간이 지나고 나갈때 자기 이름아냐고 물어보는데 기억이 안나서... 끝방누나? 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바다 기억해 달라네요 ㅎㅎ 평생 못잊을듯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보다 경험이 적어 안에서의 황홀한 경험은 표현을 못하겠으나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