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외모 갑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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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탐험가 0 177

두근거리는 가슴 진정시키며 실장님 따라가서 한별언니 방으로 입장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다 슬쩍 스캔해봤는데도 느낌이 온다 

이 처자 와꾸가 정말 이쁘고 몸매가 참 착하다~ 아담한 체구에 가슴이 아주 실허다 ㅎㅎㅎ

이야기 몇마디 나누다가 잡설 그만하고 씻자며 잡아끄는 적극적인 한별양

꼼꼼히 씻겨주는데 물컹이는 C컵의 가슴이

자꾸만 내 몸을 스치니 바로 빨딱 서버린 나의 똘똘이 

원래 좀 민감한 체질이라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다가 

의도치 않게 발사당한 아픈 기억이 종종있었기에 바디타기는 간단히 받고 바로 침대로 향합니다 

어우 야~ 생각보다 하드한 서비스에 당황할 무렵 합체를 시도하는 한별

시작은 한별언냐의 리드로 시작~~ 

물빨당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사정감이 장난이 아니다 

이언니 다리가 정말 매끈하고 보들보들하다 수량도 풍부하다 

이번에야 비로서 내 똘똘이의 안주인을 찾은 듯하다 

일단 내 똘똘이와 쿵짝이 잘 맞을거 같단 예상이 적중하였고 

미칠거 같은 사정감에 나는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컨트롤 해보려했지만 합체 후 채 5분도 안되어 실패 ㅜㅜ

오랜만에 내 똘이와 궁합맞는 조개를 만났건만 

너무나 하드한 서비스탓에 일찍 끝나버려 꼬무룩해 있는데

한별언니가 살포시 안겨오며 아시워하는 똘이에게 만족할 만한 BJ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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