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의자위에서 .. 침대위에서 .. 때론귀염게 때론야하게 때론섹하게!!
파리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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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08:05
복숭아는 굉장히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있었어요 거기에 환상적인 글램한 몸매
그리고 가슴사이즈는 C컵인데 레알 참 자연산 ㄷㄷ
무엇보다 서비스를 정말 꼼꼼하게 진행해주더군요
방으로 이동해서 짧게 대화를 나눴고
복숭아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분명 서비스가 엄청 하드하다 이런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구석구석 꼼꼼하게 진행되는 서비스
나의 반응을 보며 그 포인트를 노리는 빠른 눈치까지
그녀의 그런 모습에 본인은 더욱 즐거웠고 흥분되었죠
침대로 돌아와서도 복숭아에게 계속 나의 몸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복숭아는 기다렸다는 듯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혀 드리블에 나의 잦이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기 시작했고
곧 우리는 하나로 합체하여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숭아의 귀여운 얼굴을 보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슴부먼트를 보며 여성상위도 즐기고 후배위도 즐겼죠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까지 봊이로 쪼여주며 좋은 느낌을 주는 복숭아
허나 이제 막 1차전이 끝난것.. 계속되는 복숭아와의 찐한 티키타카
방 안에는 우리의 신음소리가 하체에서 나는 찔꺽이는 사운드...
계속되는 섹스에도 나를 더욱 원하던 복숭아
마지막까지 정말 기분좋게 80분을 채워주는 그녀
달콤한 말과, 그녀의 몸짓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고
이런 여인이라면 꼭 다시 만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