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후기를 보고 송이를 한 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대기시간이 워메 힘든 상황이구먼 ~~

2시간이나 기달려야 한다니 ... 

그래도 좋은 언니를 본다는건 아무리 기다려도 괜찮은거죠 ㅎㅎ 

그렇게 기달리고 기다리다 방으로 이동해서 송이를 봅니다 

앙큼한 외모에 탐스런 몸매가 시선을 강탈합니다.

특히 머리결에서 나오는 향수냄새가 흥분지수를 굉장히 높혀주네요 

깨끗한비쥬얼에 색끼있는 몸짓 특히나 

연애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좋은 언니였습니다 

이런 언니랑 한시간 동안 밀고 당기기를 하다 보니 폰이 울리고 .........

아쉬운 마음에 한번더 연장을 해봅니다 

그렇게 연장하고 1시간 더 채우고 나니 진이 빠지네요 

다음엔 요처자로 예약하고 계속 볼 참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언니를 봤네요~^^

아참 .... 송이는 전형적인 오피스타일에 와꾸몸매가 장점인 아이죠

서비스 자체는 그냥 소프트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허나 섹스자체는 굉장히 질퍽하고 몸이 예민한 아이입니다.

제일 중요한것 ... 어린아이가 섹스를 즐긴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 탕돌이들 ... 어디서 이런 영계 따먹습니까?

송이는 볼 수 있다면 무조건 접견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