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안마-답십리-SM ] 내돈 내산 가영이 찐후기
부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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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12:20
베이글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가영
와꾸는 어려보이는 청순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웃을때 특히나 이뻐요. 3초 아이유?삘 ㅎㅎ
키는 160대 중반 같은데 비율이 너무 좋네요
몸매는 글래머 C가까이 되보이는 쳐지지 않고 탄력있는 가슴
라인이 좋아서 타이트한 홀복을 입고 있으니까 더 몸매가 부각되요
청순외모를 보면 말수 적고 조용조용할거 같은데
애교 넘치고 달라붙어서 떨어질지 모르는 귀여운 행동과 말투가 포인트에요
다이부터 침대까지 애무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강약조절을 잘하고 숨결을 잘 이용해요
숨소리에 섞인 작은 신음이 피를 빨리 돌게 만들어서
더욱더 날 미치게하네요
어.. 연애는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니 야설 같아 져서 좀 민망하고 ^^;;
대충 설명하자니 가영 스킬이 아깝구요
일단 허리를 잘써요 신음도 잘내구요 연애할때 목소리가 되게 야하고
리액션의 정석? ㅎㅎ 역립반응은.. 음.. 무난하고요..
숨소리를 정말 잘내서 사운드 적으로도 만족을 시켜주고
넣었을때 그 따뜻함과 조여지는 감촉은 콘돔으로 막을수가 없어요.
엄청 최강좁보까진아니라도 좁보라고 제 동생을 꽉 조여주네요
젤을 살짝바르긴했는데 제가 좀 길게하는스타일이라서
다른여자분들은 나중되면 뻑뻑해지고 힘들어지는데
가영이는 연애시 물을 많이 나와서 뻑뻑한감도없고 스무스하게 즐떡할수있었던거같아요
거의 뭐 10대 여친과 ㅅㅅ하는 느낌?
이래서 연하 영계를 찾는 남자분들이 많은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