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는 어느 업소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시크릿코스와 코스프레는 크라운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제 취향엔 캔디가 딱 맞는 것 같아서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코스프레 취향이 있는 저로썬 정말 놓칠 수 없는 매니저죠

방으로 이동해 한쪽에 놓여진 코스프레복장이 눈에 들어왔고

고민 끝에... 저는 간호사복을 초이스했죠

그리고 내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캔디

색기가 좔좔 흘러넘칩니다. 그 색기가 자지에까지 전달된 듯합니다

발딱 서있는 내 자지를 보던 캔디 .. 그대로 저를 덮쳐오네요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올려놓고 바로 쑤셔버렸습니다

물론 자지에 오일을 잔뜩 바른채로 쑤셔주었죠

떡감? 최상입니다. 섹반응? 야릇합니다.

1차전부터 끈적했고 땀 뻘뻘흘면서 즐길 수 있었네요

1차전을 끝내고 탕으로 안내하던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살랑거리는 엉덩이가 나를 너무 꼴릿하게 만들었거든요

그대로 2차전 ... 스탠뒹 뒷치기로 대차게 따먹었죠

그녀의 보지는 이미 끈적한 애액이 가득했고

그 애액덕분에 쑤컹쑤컹 자지를 신나게 박을 수 있었네요 ㅎㅎ

에휴 .. 서비스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c8 얼마나 야하던지 ... 3차전가지 코스프레복 입혀놓고 3차전까지...

80분 내내 캔디의 보지를 탐했더니 다리가 쫙 풀려버렸습니다

캔디의 어깨를 부여잡고 겨우 퇴실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는 서비스도 물론 받아봐야죠.

침대위에서 80분 내내 물고빨고 코스프레복을 벗기지도 않았는데

참 80분 내내 어찌나 꼴릿하던지 ...

조만간 캔디 보지에 한 번 더 쑤셔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