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


[ 오피 ] [ 부산-백마천국 ] 디아나

후기도우미5 0 357

23살짜리 맛있는 백마 디아나는 적당히 큰 키에

떡감 좋을만한 슬림한 바디를 가지고있구요.

가슴은 C컵으로 훌륭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쌕을 잘하겠다싶은 백마구요.

왜 그냥 먹고싶어지는 백마있잖아요. 디아나가 딱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대화도 나름 잘 통하는편이어서 좋았고

서비스가 너무 좋더라고요.

역시 저의 예상은 틀리질 않더라고요.

얼마나 쌕을 좋아하던지…ㅎㅎ

스킬도 환상적이고 사까시가 정말 최고였어요.

이렇게까지 남자의 자지를 잘 빠는 백마는 첨본듯....

맛있게도 빨아서 나도 한번 빨아보고싶을 정도였네요ㅋ

저역시 역립으로 디아나를 기쁘게해주고

콘없이 노콘으로 기분좋게 입성하니 디아나도 저도 너무나 큰 희열을 느낄수있었네요.

속궁합도 좋은편이어서 둘다 너무 열심히 박았는데요.

그러다보니 오랜시간 떡을 치지는 못했지만 아주 만족하면서 박을수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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