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지난번 서희 접견후 거의 2,3달만에 방문하네요

미니는 서희랑 완전 스타일이 다른 애기 매니저였어요

전 코스를 70분에 노콘으로 진행했는데 처음보는매니저라 약간 도박적이고 운이였지만 와꾸는 대박이었어요 어린 애라 피부도 뽀송뽀송하고 21살이 맞나싶을정도의 입서비스 스킬에 야릇함은 생각 이상입니다

다만 말은 약간의 영어와 번역기를 섞어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게중요한가요 와꾸 하나로 이미 게임 끝이죠

옆에누위서 같이 얘기해주는 편한 미니 ㅎㅎ 얼굴도 작고 귀여워요 힐링 지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