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를 만났습니다.... 내 존슨 텐션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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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네번 0 185

크라운에 도착해서 시크릿 무한샷으로 새로를 요청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사실 하드한 여인들은 와꾸가 별로기 마련인데 .. 새로 와꾸도 좋네요 ㅎ


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눴겠다 씻고 왔냐며 가운 끈을 풀어헤치고 침대에서


눈빛이 변하며 BJ 타임...거침없이 상하로 고개를 흔들며 빨아줍니다....


미치겠습니다..안되겠어서 바로 연애 타임~


시크릿코스는 진짜 사랑.... 비닐막 없이 있는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니..


사정없이 박아댑니다..빠르게 신호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한번 성공~~


욕실로 들어가 전투에 흔적을 샤워로 제거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다시 또 시작된 투샷..진행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듬뿍 손으로


저의 똘이를 문질.. 세워주다가 입으로 빡..빡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이


엄청난 압으로 저의 똘이에 정액을 끌어 당겨주는 느낌입니다.


제 존슨도 힘을내어 빳빳해지고 물다이에 뒷치기 시전~~~


강하게 으허허허..팥팥..강하게 박아주는데 미끄러울텐데 자세를 잘 잡아줘서


벌써 또 신호가옵니다..오우..완전 새로에 쪼임과 반응에 올챙이들이 탈탈 털리는거 같습니다 ㅠㅠ


두번째도 성공을 하고 침대로 와 한숨 돌리고있는데 새로가 또 들이댑니다..


포기를 모르는 프로마인드~~손으로 흔들어재끼며 다시 밑으로 내려가 호록..호록


으악..영혼이 털릴껏만 같습니다..그래도 저에 똘이가 스물스물 또 올라오기 시작하고


마지막은 완전 하얗게 불태우며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3번을 싸다보니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내 자지가 이렇게  텐션이 폭발해서 섹스를 해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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